이번에는 윤아 사진입니다.

중복된 사진(특히 서현이와의 사진)이 조금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라 많이 찍기는 했습니다만, 어째 차분하게 이쁜 표정짓는 사진은

별로 없네요. 대신 열심히 뛰어다니는 모습은 많습니다.

아쉬울 수 있기는 하지만 다른 면에서는 또 좋기도 하네요.

안무를 열심히 하다 보니, 늘 웃고 있고, 웃을 때에도 내숭없이 화통하게 웃다 보니

그런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도 이 아이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싶고, 늘 웃을 일만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슬퍼하고 아파하는 모습은 연기에서만...)





후우... 이 사진을 보면서 숨이 멎는 듯한 느낌...






잠시 우울




급 방긋




윤아를 울고 웃기는 존재는 막냉이???










자, 이제부터 윤아의 단독 사진들입니다.

환하게 웃으며 열심히 뛰고 있죠. 여러분에게도 에너지가 전해지기를...































































아, 요즘 윤아 고스톱 실력이 제법 늘었나 봅니다. 나갑니다, 아싸 쓰리고~~~



마지막으로 윤아 지못미 사진 세 개...









'이번에는 윤아사진은 별로 안찍었네...'했지만 따로 추려보니 역시... ㅋㅋㅋ...

이제, 시카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