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앨범 발표 이후 처음갔던 오프였습니다만...

스탠딩 공연은 정말 최악이더군요 -_-

예전에 연대 아카라카때에도 노천극장 한가운데에서 서서 직캠 찍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게 만드는... 그런...

사람이 미어터지는 공연이었습니다.. ㅠ

삼각대를 큰거로 가져갔으면 차라리 뒤에서 찍지 -_-

에혀

지금 후회해봤자 뭐...

하여간 ...

즐감하세용




짙은 안개 속에서 나는 갈 길을 찾고는 있는지...

塵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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