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영웅편 패러디

-우리 모두 친해집시다! 30s


그렇다. 이 세상에 그 누구도 혼자가 아니다. 나도 혼자가 아니다.

나 혼자라는 생각에 외롭고 쓸쓸하게 지냈던 지난날에도 하늘만은 나와 함께 있어주시 않았던가.

이제서야 이런 생각이 들다니.

사랑. 자갈밭을 걷는 것과 같은 고통의 과정이며, 그러한 고통의 과정을 거칠때에

비로소 진실하고 온건한 사랑이 이루어 질수 있는것이다.

그래. 앞으로는 불평하고 원망하지 말자. 누구를 탓하지 말자. 너그러운 마음으로 모든것을 받아들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순수한 마음으로.너그러운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친해지자.

-2008년 6월10일   -KIRA

//새벽에 잠도 안오고 한번 만들어봤네요.... 새벽에도 훈훈한 소시지..
//카시오페아 내용 수정했습니다.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