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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소녀의 마지막 여운을 가득 담아서 그렸습니다.

공장소녀를 촬영한 보이지 않는 손인 스탭분들과

엘르걸의 기자님들 편집장님

 

끝으로 우리 소녀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소원들에게 또다시 좋은 추억을 남겨준

당신들에게 2009의 새로운 한해에

기쁨과 행복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