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불가마는 라신 일락씨와 케이윌씨 조합이 최고같군여! ^^

오늘도 역시 빵빵 터져서 웃음 참느라 혼났다는...ㅎㅎ;;

 


1. 미영이와 순규~! & 태연이가 쓰고 싶었던 예명은?

이뭐 멤버들 놀리는 태연이 모습이 절로 떠오르는군여 ㅋㅋㅋ
형수씨가 캐치하신 장난꾸러기 이모랑 딱이죠 정말? ^^;;;
은근히가 아닌 제대로 즐기는 울 태연이!!

그나저나 빅뱅 태양씨 아녔으면 소녀시대의 리다 이름이 바뀌었을뻔 했네여 ㅎㅎ;;;;


2. 역시 이름하면... 대근씨.... 형수씨?






알면서 뭐하는? ^^;;;

태연아 그렇게 주목 받고 싶었쪄요? ㅋㅋㅋ



3. 겨털과 오야붕!


 

탱구:  아핳하하하하하하하하 이히히이~~~
형수씨:  너무 자연스러워 최고야 최고!
대근씨:  너 미영이랑 순규한테도 그러지?
형수씨:  완전..! 형 보면 몰라요 100% 그렇지??! 이건 생활에서 나오는거예여~! ㅋㅋ



자기입으로도 얄밉다면서 어찌 그리 제대로 재연하는지 ㅋㅋㅋ
멤버들한테 하던게 고대로 나온거 맞지?! ㅋㅋㅋㅋ
이미 형수씨 대근씨 다 눈치챘다는!!! ㅋㅋ

오야붕씨에서 빵터진 태연이 오늘도 코골이 제대로 하는듯하네여 ㅋㅋㅋㅋ

 

4. 태연이의 밑줄긋기....라디오는 내운명!



요즘... 빠듯한 스케쥴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네여...


그래...
 
태연아......

네가 라디오와 청취자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듯이...

친친 애청자분들도 태연이 너를 아끼고... 또... 정말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단다...

몸 잘 챙기고.. 아프지 말고...

우리 계속 쭉~ 같이 하자꾸나......

화이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