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날이라 그런지 태연이 목소리에서 생기가 넘쳤네여! ㅎㅎ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친친의 오프닝 너무 좋지 않나요? ^^;


1. 6월의 시작!

 


벌써 6월이라니~~~~~!! ㅋ
별다를거 없이 바쁜 월요일이었지만 태연이의 친친과 함께여서 기운이 납니다! ㅎㅎ

태연아 나도 더운가 싫어...으~~~




2. 우애달 - 탱구의 술취한 연기? ㅋ



딸꾹질 소리가 왤케 귀여운가요 ㅎㅎ;

역시 콩트의 달인 탱구!! ^^



3. 힝! 속았지?!!


 

엔딩곡 들으려다 금방 광고 나오길래 그냥 껐는데 저번처럼 갑툭튀를 했었더군여 ㅋ

근데 태연아.....  너 웃음소리 정말 어쩔! ㅋㅋㅋㅋ


그나저나 정관피디님 등에 땀 좀 흐르셨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