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의 일기...


 

요즘 약간 어두워 보였던게 스케쥴에 치여 그런줄로만 알았는데
왠지 모를 외로움에 기운이 없었던거였군여...

에거.. 팬으로서 그저 응원밖에 해줄게 없네여...

팬들은 그저 있는 그대로의 너희가 좋을뿐이야...
기운내! 태연아!!


080623 친친 -  태연 "기다리다"




태연이의 일기를 듣고 있자니 왠지 마음이 묘해지는게
태연이의 기다리다가 갑자기 듣고 싶어지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