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둘레에 걱정이 많은 우리 탱구~
그리고 흡!!  흡!! 배에 힘을 주고 ㅋㅋㅋㅋ

신영씨의 최후의 수단 꽉꽉 조여서 겨우 24?!   -_-;; ㅎㅎ
어제 이 부분이 재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