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짤 용량이 커서 로딩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저번에 무대(직캠)에서 장난치는 투니를 올렸었는데 이번엔 공중파 및 연예뉴스에서의 둘입니다.
둘이 같이 출연한 공중파 프로가 별로 없어서 떡밥 찾기가 쉽지 않군요.
다소 억지가 있을 수 있을 수 있으나 그냥 재미로 봐 주세요. ㅋㅋ


080127 인가


080203 인가

   
080229 뮤뱅
애기처럼 파니한테 안겨 울던 써니.


090103 뮤뱅
이게 뭥미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파니가 써니 컴백 소감 말하라고 챙겨주는 장면.
괜히 훈묭이라고 불리는게 아니군요.


090208 인가

  
  
090225 라디오스타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보고 써니빠의 길을 걷기 시작.


090226 대결 노래가 좋다
공중파 짤 중에선 제일 좋아하는 짤.
써니와 파니의 대조적인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ㅋ

  
090228 가족오락관


090323 놀러와
이 프로그램을 보고 써니양은 여신이구나 하는걸 느꼈음.


090327 뮤뱅
하악.. 둘다 너무 귀엽다.


090503공영소


090531 공영소
이건 또 뭐야 하시는 분들이 계실테지만 둘이 손을 잡고 올라오는 모습.
저렇게 카메라가 안돌때 자연스럽게 친한 모습이 진짜 투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ㅋ
나중에 버스에서 파니가 말했죠.
써니가 자기 손을 꼭 잡고 이범수 선생님이 너무 좋다고 했다고요.
아마 저때 하지 않았을런지...
이렇게 단 둘이 알고 있는 것들이 많은거 같음.
예를 들면 파니양의 컴플렉스는 큰 입인데, 그 이유인 즉슨 써니가 오리같다고 놀렸다고...
써니는 오리가 아니라 맥도날드 마스코트(조커??) 닮았다고 놀렸다고 했는데 다른 멤버들은 다 모르는 눈치더라구요.
또 영화관에서 써니가 신분증이 없어서 자신이 써니라고 밝혔다던 얘기도 마찬가지.
그만큼 서로 친하다는거 겠죠.


090618 공영소

==============================================================================================================

이번엔 연예뉴스편입니다.
역시 떡밥 부족.


080117
순규라고 놀리지 말아요~ 미영이라 말도 못하고~

  
080307

  
080321 / 081005
써니 끌고 가는 파니 / 파니 끌고 가는 써니

  
090413 / 090608
손 잡고 달리기 / 팔짱 끼고 걷기


080513
움짤이 끝날때쯤 왼쪽을 주목.

  
굽네 촬영장 / 인천 세계 도시 촬영장
써니의 전용 의자 파니.
(써니의 전용 귀마개도 겸하고 있음.)

==============================================================================================================

이건 보너스

안무를 실수하고도 캐당당했던 써니.
(출저 : 네이버 블로그 still my No.1님)


081006 비보이외계인님의 영상
써니의 안무실수로 실수 연쇄반응을 일으킴. (파니양의 왜 그래~)
눈치 못챈 서현양을 제외하고 전원 웃음바다를 만들어 버리네요.
역시 소녀시대의 활력소.^^
숙소가서 2Cm 큰 단신 리더한테 혼났을지도...^^


090215 zOAsUsA™님의 영상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하는 마지막 부분에서 마이크를 바꿔잡다가 떨어뜨리는 써니.
저 노래 볼때마다 마이크 떨어뜨리면 어떻게 할까 궁금했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