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친의 볼매, 완소 게스트
김주철, 정주리와 함께 한
<우리 애인이 달라졌어요>
 
 
 
 
드디어 주철씨가
정말 '오 랜 만 에'
간식을 사들고 오셨쎄요!
(와우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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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을 어찌나 많이 사왔는지
스탭들이며 매니저들까지..
스튜디오 안 밖에 있는 사람들 모~두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이러니 저희 입과 배가 자꾸 더
비싸질 수 밖에요,,
 
 
주철씨, 다음 번엔..스......스...테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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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초밥 덕분에, 햄 볶아요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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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이 지구가 재밌는 그 이유는 하나!
바로 너어↗ !!
少! 女! 時! 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