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만나면 만날수록
매력적인 남자,  Mate의 정준일
 
 


 
얼마 전'커피' 과다 섭취로 장염까지 걸렸다던 준일씨가
이 날은 '손수' 커피를 쐈는데요~
 
 
설마, 우리도 '장염 걸려라'
뭐 이런 건 아니.....죠?
 
 


 
그 어느 때보다 더, 커피가 당기는 계절-
'가을' 인데
이 커피때문에 또 '장염' 걸리는 일. 없길 바라구요
 
 
대신 즈희는, 아직 괜찮으니
다음 주에도 '커피'로
따땃~한 '정' 을 표현하고 싶다시면
감사히 받을게요.
호호호~


===================================================================================

 
일요일마다 '왕진' 오는
닥터 김, 김형중!
 
 
 
 
형중씨는 사진 찍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지
방송이 끝나면 후다다다닥, 나가버리시는데요~
 
 
이번에는 형중씨의 다져진 팔뚝을 붙잡고
시크하게 한마디 했습니다.
 
"찍고 가시죠"
 




 
어때요, 여러분?
보기 좋죠?
 
 
삼촌과 조카 사이 같고 좋네, 좋아.
(이러면 또 안찍으실까?)
 
 
난 이런 친절하고 매너좋은 의사 삼촌 있으면
 매일 병원 간다!!!
(ㅋㅋ)
 

여러분도, 일요일엔
<닥터 김의 음악처방>으로 놀러오세요~
 

===================================================================================
 
 
한 때...친친에 올 때마다 맛있는 간식 거리를 사와
월요일을 기대케 만들었던
상우주철.
 
 
한동안 뜸..하더니
또 이렇게 두 손 가득 먹을거리를 사왔네요.
 
꺄아아아아아아아아
 
 


 
쌀쌀해진 날씨로
몸도 마음도 허~한 우리를 위해
뜨끈뜨끈한 호빵과 꽈자, 음료수를
직접 편의점에서 사들고 스튜디오를 찾은-!
 
우리에겐 너무 멋진 그대, 상우 주철.
 
 


 
어쩜 어쩜
권상우도 울고 갈 저 바바리 빠숑하며,
치켜 세운 깃, 그리고 저 얼짱 각도!
크아~주철씨
오늘따라 더 멋져보이네요~
*.*
 
 
 
우리의 나무 주리는
간식을 사온 주철씨가 좋은건지, 간식이 좋은건지,
그 기쁨의 표현을 격하게 하는 중?
(주리씨, 후드티 완전 탐난다, 완전~~~ㅎㅎ)
 
 


 
오랜만에 사온 간식으로
한층 더 인기 상승한, 주철씨~
 
 
오늘은 목에 힘! 잔뜩 주셔도 좋습니다.
(ㅋㅋ)


===================================================================================



탱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머리에 저 의상 입고 호빵 들고 있는 거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서 두번째 짤 표정 무지 리얼하네요..
(앞머리 끝부분이 일자 눈썹같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