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로 월드컵 응원 무대때 아쉽게도 유리는 빠졌었죠.
소녀들을 직접 볼 기회가 거의 없는 삼촌팬이라, 앙콘 이후에 처음으로 유리를 만났네요.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





으헝헝~


읭?


반가워요~


흐믓~

이 밑으로 막내의 다양한 표정도 눈여겨 보세요. ㅎㅎ (절대 Ctrl+C, Ctrl+V 아닙니다.)

급 도도


스윽~


음?


눈치 눈치


런 데빌 런!

이제부터 카리스마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