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구설수에 올라버린 태연양인데...

분명한건, 단 한사람의 목소리로 변화가 생길 만큼 세상은 아름답지 못하기 때문에
얼마만큼의 변화를 줄지 기대하기 힘듭니다...

다만, 태연양 스스로의 선택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견뎌낼 만큼의 마음의 준비가
되어져 있길 바랄 뿐이내요...
상처받지 않고,  그 날의 용기 있는 행동에 믿음을 가지고
즐겁게  노래하는 태연으로써 계속해서
지켜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