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방영된 청춘불패 중에서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장면들만을 모아서 플레이어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막상 플레이어를 만들고 보니 써니와 유리가 청춘불패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해 왔는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써니야 유리야, 그동안 청춘불패 찍느라 정말 고생 많았고 덕분에 금요일 밤이 정말 즐거웠단다.

PS) 몇몇 장면은 인코딩 과정의 실수로 인해 화면이 깨져 보이거나 소리가 작게 나오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써니(작게 보기)

유리(작게 보기)
귀여운 셩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