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윤아의 매력에 빠질뻔 했다가.... 겨우 진정되는가 싶더니,,
이번엔 제시카에게....;;                   

항상 시크한 이미지만 생각하고있었는데, 이렇게 진솔하게 해맑은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제시카양.. ㅠ.ㅠ













 

그래도 전,, 파니팬일것입미영...ㅎㅎ



p.s : 본 게시글은 재미로 만든것이니, 다른 오해는 없으셨으면 해요;;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














 















철지난 뽀나스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