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친친과 함께 해준,고마운 사람 '둘'
 
일락 & 비스트의 윤두준!
 
 

 
 
두준씨는 내기할래와 크리스마스 특집 때 만났었죠~
우리 탱DJ와는 동갑내기 친구더라구요!
 
그래서 둘은 2010년을 맞아
'친한친구'로 지내기로 했답니다~!
 
 
요렇게 말이죠-
 
 

 
 
일...일락씨....너무 외로워 마세요.
일락씨에겐 꽃남 알바생 '윌' 이 있잖아요~♡
 
 
<친친 불가마>
다음 주엔 '완전 절친'
락과 윌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