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tiffany.ivyro.net/

덧붙임)

소녀시대 티파니 유기견안고 펑펑 운 사연은?


소녀시대 티파니가 15일 진행된 유기견 사진전 촬영장에서, 본인이 직접 이름 붙여준 '병장이'를 안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 '병장이'는 유기견으로 뺑소니를 당해 우측 앞다리를 절어 걷지 못한다. 촬영 후 숙소로 '병장이'를 데려간다고 하는 티파니를 매니저가 혼내 다시 울었다고한다.

출처 - 더스테피닷컴 정시카님 ^^

+) 이리저리 구경하다 좋은 사진과 이야기를 봤어요.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좋은 사진과 글 주신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혹시 문제가 되면 쪽지 주세요 그리고 수영이와 서현이 사진은 2층에 좀 높은 곳에 있어서 못찍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