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에서 이리 밀리고 저리 밟히며 망원으로 찍은거라 비루하지만,
오랜만의 소녀들 모습은 너무 반짝 반짝 빛이 나네요.
우선 편집되는대로 올려봅니다.


탱구 꽃받침.
여... 여기도 좀 봐주지...


안경으로 흥하신 순규님.
오늘 너무 예쁘더군요.


윤아의 장난스런 브이.
'내가 제일 예뻐~ 예~' 가 불현듯 떠오르는 표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