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쪽에 써니의 눈물은 정줄놓고 보느라 잡질 못한게 안타깝습니다
사진으로 그냥 대강대강 명장면(?)만 뽑아 봤어요

오늘 라스로 인해서 소녀들과 더 가까워진것 같은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관전 포인트는
구라이기는 시카
예능감 우월한 쑨규누님
 버림받은 티파니
한건 터뜨린 수영


진정한 폭풍스압이기 때문에 각오하고 보세요. 즐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