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누구 보다도 소중한 당신에게 받칩니다. Jessica"

오늘 과제를 안하고 놀기로 작정을 했기 때문에...라고 해도
또 만들었습니다 -.-;;;

시카가 러빙유 노래로 고백하고 싶고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하는걸
듣고 삘받아서 만들었내요..

그냥 기교 없이 간단하게 만들자 라는 컨셉으로
마스크 깔짝주고 했내요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