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누구 보다도 소중한 당신에게 받칩니다. Jessica"

과제하기 귀찮고...걍 시카가 아른아른 거려서 ...
잠자는 시카 만들자 하다가..

갑짜기 또 굿바이 소녀시대 컨셉이 되었군요..

아무쪼록

그녀들이 준비할  다시 만날 세계에 흠뻑 취할
그날까지

시카양 오빠는 항상 기다릴깨요 -.-..



JP.....그리면서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