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사이즈가 재대로 나오질 않습니다, 클릭하시거나 주소를 다른 창에 붙여 넣으셔야 재대로 보입니다.* 

별이 지다란 노래를 듣고...제시카를 보고 생각나서 만들어 봤습니다.

물론 제시카가 대뷔전 저랑 사귀었을 일은 전혀 없지만, 그런 연출식으로

만들어 보았내요..

 

사진이 흩날리며 가삿말을 적고 싶었는대..

어째 괜찮은지 모르겠군요.

 

제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일부러 사진으로 안하고 다만세때부터 지금까지를 그림으로

그렸내요.

 

언제나 당신의 노랫말에 행복만이 깃들어, 행복을 들려주는

파랑새가 되기를...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