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 12월 22일에 시카양의 첫 뮤지컬 무대가 있었죠???
그래서 지인분들과 다녀왔습니다...
 티켓팅에 약간 실패해서 사이드쪽에서 보기는 했지만 별로 사이드라는 느낌이 안들었네요...^^

오늘 첫무대라서 약간 떨렸는지 조그마한 실수들도 했지만...
처음 도전하는 뮤지컬임에도 잘해주는 시카양이 대견스럽네요...^^
앞으로도 쭉~ 좋은무대 보여주길...^^

아직 안보신분들은 시간나실때 예매해서 한번 다녀오세요...^^
시카양을 보러가는것도 있지만 공연자체도 꽤 재밌거든요...
저도 다음에 기회되면 또 보러 가야겠어요...ㅋ

아래는 뮤지컬이 끝나고 커튼콜때 몇장 담아봤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제 사진은 발로 찍고 발로 보정하는 사진들...^^
시카양이 사진에 있으니 자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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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진은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곳은 어디든지 가져가셔도 됩니다...^^
아... 그리고 말이죠...
누가 그러던데... 사진은 클릭해서 보는거래요...ㅡ_ㅡㅋ;;;

그럼 다들 좋은꿈 꾸세요~~~ ^^

우리가 너희에게 쏟아지는 빗방울을 막는 우산이 되어주고...


너희에게 불어오는 바람을 막는 벽이 되어줄게...


너희는 그저 밝은 햇살만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