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듣지 않고 사진만 본다면
어른들 잔치에 놀러와서 동요를 부르다 간 김탱구 어린이(7세)로 보였을듯....
추운 늦가을날씨를 태연이 목소리가 살살 녹여줬네요...T_T
능력자분들 자료가 올라오기 전까지만 즐기시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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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김탱구 어린이^-^*


무단수정은 불꽃싸다구 =_=)g ~~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