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친 마지막 방송 2부...

훈훈한 사연들 그리고 깜짝 게스트분들과 함께 합니다


1. 친친 애청자  음성 메시지 그리고 배철수 아저씨...

 

음성메시지를 보내신 태연이를 아끼는 분들의 사연들 하나하나가
팬분들의 마음과 같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우리의 배철수 아저씨...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2.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하는 느낌이에요...

 

한 글자 한 글자 잊지 않고 평생 간직할께요...


친친가족과 배철수 아저씨의 목소리에 만감이 교차하는것 같네여 울 태연이...


3.  집같이 포근했던 친친....

 

그래 우리는 예나 지금이나 친친가족이야...


4. 메이비언니~!!

 

정말이지 메이비누님이 나오실줄이야~~ ^^;
메누님의 태연이에 대한 애정이 정말 흘러 넘쳐나는것 같네여 ㅎㅎ


5. 강동원씨?????

 

낚인줄 알고 허탈해하던 태연이..
완전 좋아 죽으려고 하는군여 ㅎㅎㅎㅎ
그렇게 좋았어 태연아? ^^;
작가님들 정말 쵝오!!! ㅋ

6. 친친패밀리가 불러주네요....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와.....정말....감동 그 자체였죠.....
태연아...


7. 여러분 우리 이제 친해졌죠?



마지막 저 말이 어찌나 가슴을 울리던지....후....ㅠㅠ


그 힘든 스케쥴을 마치고도 돌아가는 곳은 숙소가 아닌 친친 스튜디오였지만
가족같은 청취자와 스텝분들때문에 더 없이 행복했다는 울 태연이...
네가 그렇게 친친을 아꼈듯이 우리도 너를 너무나도 아꼈단다...

그 올바른 마음가짐 변치말고 친친가족들과 팬들 그리고 소녀들 기운받아
앞으로  꿈꾸던 것들 꼭 다 이루길바래!

태연아 진심으로 고마웠어!!
정말 수고많았어 탱DJ!! 
항상 응원할께!!! 화이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