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 요리하다가 태워먹을 뻔한 케이윌




티파니에 대해서




야야야 너 나 모르냐?




남성스러운 태연이




여자에게 끌려다니는 맛




헤어스멜




다음주 주제




무려 8분 18초 짜리입니다. 편집하기가 애매해서 통으로 올립니다(예전에는 이 부분만 올렸었지요).

0:00~1:35 엄마 그거 내가 싼거야
1:35~5:30 나머지 사연 & 잡담
5:30~7:00 일락의 노상방뇨 목격담
7:00~8:18 태연이의 변드립 & 원활한 진행






1. 파일명은 "날짜 - 태연의 친한친구 - 배포자 아이디 - 광고노래편집자 아이디 - 편집개수"
2. 글씨가 진한 곳은 상대적으로 빵 터진 부분
3. 덧글 안다셔도 좋으니 재밌게 들으셨으면 합니다, 우울한 덧글은 지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