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다>
박기영씨, 나비씨와 함께 했는데요
 
두 분의 옷차림이
아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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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줘요~♬
 

 
샤방 샤방
상큼 상큼
<여수다>에서만 맡을 수 있는 여자의 향기~
느껴지시나요?
ㅋㅋ
 
 


 
그 날따라 특히 더
기분이 업업! 되어 있던 기영씨는
마지막 컷을 촬영한 뒤
탱디줴와의 헤어짐이 아쉬운지
찐한 포옹을 하고 갔답니다~
 
 
깜찍한 브이를 날리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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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여자들만의 유쾌한 토크!
<여수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