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탱구 양이 친친 라디오에서 탱구할멈 역할을 맡았습니다. 수영장에서 여인과의 대결!
소리에 주목하세요!

1) 수영장 Scene  발췌!


2)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첨벙첨벙~어~푸~어~푸 편집

3)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짧게 Cut)

4) 첨벙첨벙~어~푸~어~푸(짧게 Cut)

5) 난 아메리카노(짧게 Cut)
 
6) 마지막 써니의 빨리 일어나요!(모닝콜 버전)
 
휴~생각보다 쉽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