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이 너무해를 이제서야 본 저는
2시간 내내 제 시카님(22세)의 모습만 뚫어져라 봤답니다
상상했던 거 이상으로 너무 잘하는 시카님 ㅜㅜ
커튼콜 때 혀앓이가 많길래 *-_-* 그것만 따로 모아봤답니다.. ㅎㅎ




 


 
여기서부터는 일반 사진입니다~












마지막에 사랑의 하트 뿅뿅 날려주는 제 시카(22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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