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하게 거침없게 너는 정말 환상적




걸어오는 너의 모습 너는 마치 내 심장을 밟고 왔나봐




눈이 부셔 부셔 부셔 숨이 막혀 막혀 막혀 내가 미쳐 미쳐 Baby





늦은 밤에 언니 심장 두근거리게 해서 잠못드게 만드는 우리 수영이!!
심하게 맵시나서 증말 사람 미치게 하네요^_T
슈퍼주니어의 SORRY,SORRY 가사가 한 구절도 빠짐없이 딱 들어맞네요.
언니가 널 너무 좋아해서 미안할 지경이야 수영아 ㅠㅠ



(+) 개인적으로 꼽는 베스트 샷이예요.



조명, 포즈, 카메라가 묘하게 들어맞아서 굉장히 도도하고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이더라구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