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있는 음악 쌤과 함께 하는..
토요일의 고품격 음악 수업
<다시 만난 음악 세계, 시즌3>
 
 
 
 
 
 
생각보다 참 오랜..시간 함께 했어요.
우리도 이렇게 오랜 시간 함께 할 줄은 정말. 정말 몰랐는데
준일씨의 깨알같은 수업 준비와
깨방정 웃음소리, 중독성있는 즈질멘트,
달콤한 꿀~라이브까지...
 
한 주...한 주..함께 하면서
준일씨의 매력에 퐁당 빠져.. 헤어나오질 못한 것 같네요.
 
 
그동안 탱DJ에게, 패밀리들에게
고품격 음악 수업해주신 것,
정말 감사하구요!
 
8시에서 10시...준일씨와 헌일씨의 DMB 라디오 방송도
부디 대박나길!
 
 
 
 
 
 
준일씨,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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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함께 한 코너!
<친한친구 이야기>
 
 
코너 제목이 '친한친구 이야기' 인 만큼
게스트도 89년생! 동갑내기 친구들!
비스트의 윤 두 준!
소녀시대의 효 연!
 
 

 
 
 
패밀리들의 친한친구 이야기로
한시간 재미나게 꾸며준
카리스마짱 두준씨, 춤짱 효연씨 고맙구요!
 
 
이어서 노래짱 탱DJ와 함께
패밀리들의 완전 소중한 문자까지
맛깔나게 소개해 준 것도, 쌩유 베리 감사!
 
 


 
 
'바람'을 친구 삼고 있던 춤짱! 효연씨에게
든든한 친구가 두명이나 생겼네요~ㅎㅎ
 
 
세 분, 내일 더 친해지세요~
^.~
 
 

  

처음과 같이 소녀들과 항상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