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사진관 - 샘 해밍턴과 소녀시대 효연의 만남



세기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의 샘쌤, 샘 해밍턴씨가 그렇게 노래를 부르던
소녀시대 효연씨가.. 정희에 오셨다 오셨다!!!!!!
 
두분의 첫 투샷 ㅋㅋㅋㅋ 굉장히 어색하죠잉?...



보는 사람들까지 어색하게 만들어버리는 저 분위기..
샘, 원래 이런 사람 아니쟈나~
신영 DJ 앞에선 아무렇지 않쟈나~







방송이 시작됐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샘쌤..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떠나있네요..








그 와중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 서프라이즈 오버연기 작렬 ㅋㅋㅋㅋㅋ
역시 우리의 샘쌤, 직업정신이 투철하네요 ㅋㅋ 멋있다!!!







비행기를 자동차처럼 타고 다니는 슈퍼스타 효연씨가
정오의 희망곡 스튜디오에 오다니.. 언빌리버블!!!!!








이로써 신영 DJ가 효연씨와 절친이라는 게 전국적으로 증명됐네요 *_*
신영 DJ ............. 인맥 장난 아닌데요? 올~~~~~






효연씨를 본 감격에 겨워서 종신계약서에 싸인해버린 샘쌤 ㅋㅋㅋ
이제 돌이킬 수 없어요.. 우리랑 끝까지 가야해요..☆







이날은 샘에게 생애 최고의 날이었으니..
샘, 신영 DJ를 찬양하라!!! 찬양하라!!!







효연씨와의 셀카를 방송 끝나자마자 SNS에 올린 샘,

그렇게 좋았어요? 해방촌 유미언니 눈치 안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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