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방에 올렸었는데 묻히는 분위기라서...
"쑨 누님의 애교를 묻혀버릴 셈인가 용사여" 라는 말이 자꾸 뇌속에 되내어져 들려와 어쩔 수 없이 자료방에도 올려봅니다.
부디 이번엔 묻히질 않길 바라며 뉴_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