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수영이예요.
타임머신 뮤비 촬영할때 제 애완견인 수리-찬(?)을 보고나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수리가 너무 귀여워서 옆에 있던 스탭분에게 보여 줬어요. 수리를 자주 보질못해서 엄마가 사진들을 보내줬어요. 수리를 보고 싶어요~



그리고 여기만 말하는거예요.
뮤비에 테이블 위에 과일 몇가지가 있었는데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남자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커리어우먼을 연기하고 있었는데 전.... 포도~ 이렇게 말했답니다 (웃음)

 

출처:

http://yuristic.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