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의 주선(?)으로 결국 하나를 찾아간 준.
'어짜피 다 잊고 안 볼 건데...'라고 했던 말이 무색하게 되었죠~

 



항상 즐거운 촬영 현장~ 웃음이 매력적인 장근석 씨와 윤아 씨~
과연 준의 고백으로 하나의 마음이 움직일까요? 예고 내용을 보면 애매모호한..

 



화이트 가든으로 오게 된 하나~ 9부 예고 영상에서도 나왔었죠~
방을 얻게 된 '하나' 윤아 씨의 정말 기뻐하는 모습~ 귀엽습니다~

 



미리 볼 수 있었던 화이트 가든의 '하하 호호'한 모습~
하나의 입주를 축하하는 자리일까요?^^

 



예고 영상에 잠시 나왔던 장면~
바로 술에 취한 하나에게 준이 키스를 하려던 장면이었는데요~
'하나' 윤아 씨의 리얼한 표정이 너무 귀엽네요~

 



다정하게(?) 소파에 앉아 있는 두 사람~
하나는 준의 품에 잠들었는데요~
그런데 준의 표정이 뭔가 허탈한 표정~?

 

출처:사랑비 공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