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잡아주는 센스



가자마자 윤아가 찍은(?) 아기







참 잘놀아주네요^^









응침을 날리고 계신 싴병장 뒤로 여전히 아기에게만 관심집중



결국 아기는 윤아의 품으로 ㅎㅎ



카메라를 부끄러워하는군요







이 아기 진짜 귀여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들과 놀고난뒤 조금 지친모습의 파니와 윤아





며칠뒤





















별것아닌걸로 참 즐거워하죠^^





샌드위치용 양상치는 손으로 뜯는게 맞습니다

웃음을 주려다가 약간 자막이 실수했네요^^

후라이팬 씻는 모습이나 계란 지단을 조리할때 중불에 놓는걸 보면

예전에 말했던것처럼 윤아는 요리에 관심이 많은 모양입니다







은혜로운 근접 촬영



ㅎㅎㅎㅎ




이번편은 병원 같은경우 화면이 이상하게 뿌옇게 나와서

캡쳐를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비루한 캡쳐에 뒷북이지만 이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