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자료 추가시켜서 끌어 올려봅니다~소녀들 소원들 5주년 축하축하~ 지금은 소녀시대~^^







 

"세상에 우리 9명뿐이던 시절도 있었어요."- 태연


 


 









"9명의 내 가족들 우리 많이 움츠렸으니까 더 높이 펄쩍 뛰자" - 유리

 













"사람 대 사람으로 너희를 만난 것, 우리 9명이 한 팀이 된것을 정말 하늘에 감사해...!" - 효연 












"요렇게! 외롭고, 힘들고, 아프고, 바보같고, 상처투성이, 질투쟁이였던 미영이라는 못난 아이에게 서주현 김효연 권유리 임윤아 최수영 정수연 이순규 김태연을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티파니

 












"8년 정도를 같이 하고 있는 우리 소녀들 8명의 친구들한테 너무 너무 감사하고 너희 들이 있기에 지금 우리 소녀시대가 있는 것 같아 너무 너무 고맙고 우리 열심히 하자 사랑해 얘들아" - 유리

 














"해명하고 아니라고 해도 어짜피 안 믿으실 거잖아요" - 수영

 











"정색은 나에게 있어서 꼭 필요한 것 소녀시대를 지키주기 위해서" - 제시카 












"우리 9명이 뭉치면 두려울게 없다!" - 서현

 













"제시카 넌 따뜻한 얼음이다" -유리



 













"소녀시대는 기적이다. 어린 초등학생 이였던 소녀들이 7년동안 꿈을 품고 해서 이렇게 가요계에서 성공하기는 쉽지안잖아요 근데 그 많은 9명이라는 좀 많은 숫자인데 많은 아이들이 모여서 서로 배려하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것도 기적인 것 같아요" - 수영 " 











엄마한테 하고 싶은 말인데요. 나를 먼저 떠났지만 저에게 8명의 자매를 주셨어요. 그래서 엄마와 하느님한테 감사 드리고 싶어요"-티파니 











"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과 무엇보다 열정적인 마음으로 여기에 왔기때문에 너무나도 기쁘고" - 티파니

 













"맨 마지막에 다같이 손잡고 인사하잖아요. 그때 사실 힐 때문에 무게 중심이 쏠려 많이 흔들리거든요. 이때 서로 잡은 손으로 넘어지지 말라고 버텨줘요. 이런것처럼 서로 손잡고 의지해서 잘 해나갔으면 좋겠어요." - 수영 













"지금부터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 오늘의 일을 떠올릴 때 소녀시대가 있어주어서 좋았다고 기억해주시겠어요?" - 수영

 














"우리가 춤과 노래로 에너지를 드려야하는데 오히려 여러분에게 받아오는 것 같아 죄송해요." - 티파니

 



 









"단 한 움큼도 흘리지 못할 눈부신 하루하루 빛나는 추억들을 선물해 주셔서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제 진심이 꼭 전해지길 바라면서...♥" - 유리

 










"우리 9명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정말 별로 외롭지 않아." - 티파니 











"전 그게 아니에요. 시간이 없는데 학생이면 공부를 해야되고 애들도 하는데 전 왜 못해요. 학교를 그만 둔것도 아니고 연예인 한다 그러면 공부를 안하면 되게 손가락질 하고 이러잖아요 연예인이면 머리가 비었다 이런 소리도 하고 그래서 너무 화나는거에요 똑같은 사람인데, 걔는 꿈이 다른거지만 저희는 가수고 공부 다 하는데 그래서 되게 그런게 있었는데..." - 서현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미안하단 말 하는거 아니래요." - 태연

 










"소녀시대 멤버들 하나하나가 내 살 같이 어디하나 다치고 들어오거나 누구한테 안 좋은 소리 듣고 오면 내가 더 아프고 내가 더 속상하고 그랬는데 그동안 좋은 일만 있을 순 없잖아요. 힘든 일도 있고 아픈 일도 있었을텐데 그때마다 늘 서로 힘이 되어주고 내 버팀목이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이렇게 서로 의지하고 또 힘이 되어 주면서 그랬으면 좋겠고 힘이 들때는 멤버들이 서로 지금처럼 찾았으면 좋겠어요"- 써니

 













"근데 정말 가깝고 사랑하는 사이에서 왜 정말 말이 필요없다 할 때 있잖아요 정말 말로써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그런 감정들 그래서 서로 왜 굳이 말 안하잖아요 고맙다 사랑한단 말 그런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 태연

 


 












"사는게 힘드니까 사는거에요^^ㅋㅋㅋㅋ웃기죠? 그러니까 힘내!!" -태연

 











"제가 힘들고 아플때는 엄마한테 할 수 라도 있는데 두 친구는 그렇게 못 하니까 그래서 그게 항상 미안했는데 힘들면 저한테 기대줬으면 좋겠어요 나한테 기대주고 좀 말해줬으면 좋겠고 태연이 티파니 다 약한거 아니까 강한척 하지말고 얘기를 많이 해주고 우리가 가족이니까 많이 나눴으면 좋겠네요" - 수영

 















"제가 표현력이 되게 서툴러요 멤버 한명 한명 저한테는 정말 소중하고 가족 같은데 제가 먼저 다가가지 못 하거든요 그래서 이야기를 많이 나눈 멤버들도 있지만 많이 못 나눈 멤버들이 더 많아요 장난만 많이치지 진심으로 이렇게 진지하게 말을  못해요 제가 어색해서 근데 정말 마음 속으로는 한명 한명 다 생각하고 있다는 거 알아좋으면 좋겠어요" - 효연 
















"언니들한테 너무 고마운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윤아언니,티파니 언니,제시카 언니,써니언니,태연언니,수영언니,유리언니,효연언니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 - 서현

 











"TV 안봐도 우리 애들이 예능임^^" -태연

 











" 말이 리더지 제가 뭐 리더 다운 행동을 한것도 없는 것 같고 어느 순간 부터는 9명 전체가 리더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리더 태연이다 불리는 것 자체가 저는 그렇게 좋지 만은 안트라고요. 그래서 우리 모두가 다 같이 이끌어갔으면 좋겠고 또 아픈 일이있고 슬픈 일있을 때 정말 우리 9명 밖에 없더라고요. 정말 친한 오빠여도 그런 걸 몰라주고 매니저 오빠들도 저희 소녀시대 멤버가 아니면 아무도 몰라요 그런일이 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저희들이 아픔으로 슬픔으로 눈물을 흘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고 저희의 컨셉이 있잖아요. 활기차고 밝은게 컨셉이기 때문에 오늘 친친으로 이런 눈물은 끝났으면 좋겠고 이제 시작이니까 다들 다시 한 번 손을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소녀시대" - 태연 











"웃음은 전염병이다~!!"


-티파니 










"저의 좌우명은 내 마음이 가는대로~

 이렇게해야 나중에가서 후회도 없고 기쁘던지 슬프던지 어떤일이 있어도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릴수 있어서"

 -제시카 















"최후의 승자는 선한사람" -서현-












"오늘은 내날이다~" -티파니-

 






 




"To give is to recieve!♥주는 것이 받는것이다" - 티파니 
















"굳이 예술이다 아니다를


판가름하기 전 나는 내가 걸어온


이 길이 예술이라고 생각했다.


예술이란 그 범위와 한계를 단정 짓기


어렵지만 우리 삶 속에 함께 숨 쉬고 있는


감정의 영향력이라고 생각한다."


 - 수영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눈을 감고 눈을 뜬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태연- 











"부르면 눈물부터 나는 너무나 고마운 우리 엄마 아빠 나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10년 동안 너무 힘들고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도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소중하고 영원히 함께할 우리 멤버들 너무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영 










"럭키넘버세븐이라는 숫자가... 어느순간부터 제 머리속에 다르게 인식이 되버렸어요, 럭키넘버나인이라고.." -티파니

 


 




 




"콘서트때 완전 감동한 우리 소원...고마워요^^ 계속 우리 믿어주기 화이팅! 울 소시 멤버들~ 내가 맨날 장난치구 까불어서 그렇지.. 항상 사랑하구 있어요~" - 윤아 








"저희 팀도 많이 가면 5년 가겠지 라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하면 할 수록 점점 더 오래 하고 싶고


서로가 더 함께 있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왜 보통 이쯤되면 누구는 더 이거 하고 싶고 


돋보였으면?.. 하는 욕심이 생길 것...같은데도 반면에


저희 팀은 서로가 더 같이 있고 싶고 더 오래 하고 싶더라고요


저희는 오히려 그런 틀을 깨고 싶은 그룹이 되어 버린 것 같아요 "



- 티파니















보여지는 나와 내가 보는 내가 차이가 있을텐데?

 

"정확히 꼭 찝어 내셨어요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거의 몇년동안 고민을 하다가..


대중들이 봐주시는 부분도 결국에 제 모습이더라구요.


나는 그런게 아닌데가 없어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나는 그런게 아닌데 왜 그렇게 봐주셨지?라고 생각을 하다가도


그건 어짜피 나였는데 결국에는 내 자신에 있는 어떠한 교만에


한부분이 아니였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영












"내려가는 길이 아름다워야하고, 끝이 아름다워야 해요. 저희 소녀시대도 내려가는 길이 누구보다도 아름다웠으면 좋겠고, 지금 이 상황들도 다 즐겼으면 좋겠고, 정말 모든걸 다 즐거운 마음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 제시카 










"소원..우리는 하나에요.. 항상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 소녀시대









태연


우선 여리여리 가느다란 몸으로 모든 스케줄을 다 소화해 낸.. 우리 사랑하는 멤버들에게 가장 큰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짝짝짝…

우리들은 소녀시대이지만 소녀가 아닙니다^^ 궁디팡팡! 대단해... 정신적으로 힘들고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 때마다 서로에게 기대며 여기까지 온 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매우 뿌듯합니다. 이번 앨범 작업하면서 또 한번 느낀 건 우리 소녀들의 변화된 모습이었어요… 전보다 더 진지해지고.. 

좀 더 성숙해진 모습이… 정말 어른이 된 느낌이었습니다^^ 다들 쑥쑥 자라고 있나 봐요 ㅋㅋ 환경에 맞게… 상황에 맞게

모두 각자의 것으로 흡수해 버리는… 스펀지 같은 녀석들.. 8명의 멤버 모두를 본받고 싶습니다! 












윤아


울 소시 멤버들~ 내가 맨날 장난치구 까불어서 그렇지..항상 사랑하구 있어요~(이건 퐈니 언니타임인데… 오글오글ㅋㅋ)

우린 모여있어서 더 빛나는 거예요~ 전에 수영언니의 조심송 문자.잘기억하구..ㅋㅋ 상받았을때 소감처럼 앞으로도 화이팅! 지~소♬ 












효연


우리 개구쟁이들~~!! 크크>.< 친 자매이자~! 칭구이자~! 멤버인~!! <서,융,수,유,티,써,제,태~~!> ㅋㅋ 사람 대 사람으로 너희를 만난 것. 

우리 9명이 한 팀이 된 것에 정말 하늘에 감사해...! 샤릉해 멤버들앙~!♥ 










티파니 


소 녀 시 대 ! AHAHAHAHAHAHAHAHAHAHAHAHAHA 너희도 지금 분명히 웃고 있을꺼얌.. ^___________^ <ㅡ요렇게! 

외롭고, 힘들고, 아프고, 바보같고, 상처투성이, 질투쟁이였던 미영이라는 못난 아이에게.. 서주현 김효연 권유리 임윤아 최수영 정수연 이순규 김태연을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지금 아마 융초딩이 나에게 오글거린다며 달려오고 있을거야 -_-")

나의 마음을 녹여준 것처럼…힘을 주고,사랑을 노래로 전하는 해피바이러스가 되자!! 

언제나 주님이 축복하길 기도해...그리고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절대 놓지 않기~ 지금도...앞으로도…영원히… 그리고 "내 마지막까지…"

소녀시대 다! let's go 소시 let's go "짝짝" ㅋㅋ 나이 들어도 우리는 소녀하쟈  











수영


자… 이제 오글거릴 준비완료?!ㅋㅋ 나의 8명의 친구들!! 헤헤.. 너희가 나한테 어떤 존재인지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

앞으로 함께할 수많은 시간들.. 어떠한 힘든 일도 아홉 그루의 뿌리 깊게 내리가 함께 버티자^^ 








써니


그리고..내가 쓰러지지 않도록 옆에서 늘 든든하게 함께해주는 8자매들.. 


우리 사이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사랑한다. 영원하자 








서현


그리고..운명이 맺어준 8명의 우리 언니들~! 아홉 명이 뭉치면 두려울 게 없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우리도 더 행복해지고 또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여러분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 드려요~! 













 

 

 

“각자의 시기와 때가 있어요.

 

 저 친구는 시기가 빨리 오고, 나는 아직 그 때가 오지 않았어요.

 

 순서가 다를 뿐이에요. 시기 질투는 없어요. 응원하죠.

 

우리는 ‘덕분에’라는 말을 많이 해요. 먼저 앞에 서는 아이가 그렇게 말하는 거죠.

 

어느 한 친구가 빠르면 나는 대신 천천히 기다릴 시간이 있다는데 감사하죠.

 

 더 준비 할 수 있잖아요” “제가 앞서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먼저 일 뿐이죠.

 

같은 차를 타고 간다면 누가 먼저 타는가는 중요하지 않잖아요.”


 

 

 

 





















우리는 함께해서 더욱 빛이 날 수 있는거야.. 

얘들아! 지금은 소녀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