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됴를 듣다가 예전 따따지 생각이 나서 함 올려봅니다..

참 소중한 코너였죠... 

순규양의 재발견..

또 시카양은 정시레라는 별명도 얻게 되고 해빙싴의 근간을 이뤘던 코너였죠...

아가들에게나 팬들에게나 참 고마운 코너였는데

신영씨와 이언씨가 그렇게 만나고 싶어했던 막내도 끝내 못보고 코너가 끝나서 너무 아쉬웠다는...


마지막에 신영씨가 수고했어 라고 하자

잉~ 하면서 안기는 시카양이 자꾸 생각이 나네여...

아가들 2집으로 다시 돌아오면

심타에 따따지 시즌2가 꼭 만들어졌으면 한다는!...ㅎㅎ



열창하는 시레양 ㅋ




귀 움직이랬더니 윙크만 하다는...ㅋ




나두 안 움직여요 ~


따끔 따끔 따~끔~



신영씨 따라하는 시레양 ㅋ



수줍게 웃는 유뤼양~


안녕~



우월한 유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