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공부보단
음악과 운동을 더 좋아하던 학생,

나 윤 권

  

  

남들 다~자고 있을 시간에 등교해서
혼자 장작을 받아다가
난로를 피워놨다는 성실한 학생, 나 윤 권

  

 

그런 학창 시절을 보냈기에,

지금!
 
몸 좋고
노래 잘 하고
스케줄에 절~대 늦지않는
 
훌~륭한 '나 윤 권' 이 존재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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