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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토리」방송


금요일 밤을 댄스의 열기로 화려하게 수놓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Ⅱ>의 열기가 토요일까지 이어진다. 

5월 12일(토)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Ⅱ 비하인드 스토리>는 출연자들의 생방송 무대에 가려진 땀과 눈물을 카메라에 담았다. 

<댄싱 위드 더 스타Ⅱ>는 시즌 1의 아성을 뛰어넘을 초호화 게스트로 제작발표회부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첫 번째 서바이벌 경연이 5월 11일(금) 밤 9시 55분에 공개되는 가운데, 다음 날인 5월 12일(토) 밤에는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종국의 미녀 아내, 효연 의상, 제작발표회 현장을 깜짝 놀래킨 최여진의 하의실종 등 화제가 된 검색어의 숨겨진 미방송 스토리와 스타들의 솔직한 인터뷰를 볼 수 있다. 

또한 서바이벌 경연 당일 긴장된 대기실 모습, 첫 번째 탈락자의 아쉬운 마지막 인터뷰도 <댄싱 위드 더 스타Ⅱ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전파를 탄다. 

MBC <댄싱 위드 더 스타Ⅱ 비하인드 스토리> 5월 12일 밤 12시 30분에 첫방송된다.




효연, 치마 선물받고 함박웃음 "소시 춤 넣은 무대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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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처음으로 남자로부터 치마를 선물받았다.

11일 밤 방송되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이하 ‘댄싱스타2’에서는 효연이 치마 선물에 깜짝 놀란 사연이 공개된다.

댄스스포트 무대를 함꼐 준비하는 효연의 동갑내기 파트너가 항상 연습 중 바지만 입는 효연을 위해 치마를 선물한 것. 효연은 차미를 받고 입어보며 아이처럼 좋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생방송 무대에서 보여줄 안무를 구상하던 중 효연은 직접 소녀시대 안무를 포인트로 가미하자며 아이디어를 냈고, 이에 파트너는 댄스스포츠 연습 중 효연에게 직접 소녀시대의 안무를 전수받았다.

소녀시대의 춤꾼답게 기치를 발휘하여 소녀시대 춤을 필살기로 만든 효연과 그의 파트너 간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효연의 소녀시대 안무가 들어간 댄스스포츠 무대는 11일 밤 9시 55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