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by Kim HyeonSeong
Clothing by Jain Song

서현과 예삐
동물자유연대의 회원에 의해 길거리에서 구조되어 사무실로 들어온 예삐.
사람들이 안보이면 분리불안을 보이는 증상을 가지고 있어 입양 후
지속적으로 파양되어 사무실에서 계속 보호 중에 있습니다.

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Oh Boy! 동물사랑 캠페인 Adopt me!
생명은 돈을 주고 사고파는 물건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 작은 생명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세요.
가슴에 맺힌 그들의 상처를.. 여러분들이
아물게 해 주세요.

동물자유연대
www.animals.or.kr

 

출처 : http://ohboyzine.egloos.com/320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