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승의 날 & 하이파이브에 목이 마른!! ㅋ




그렇죠 그날은 우리 우리 순규의 생일이기도 하죠! ㅎㅎ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준다니.... 태연아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태환씨 요즘 막냉이 앓이 하시는군여 ㅎㅎ
서현아 태환씨 보면  꼭 반갑게 인사좀 해주렴~ ^^;

소녀들과의 하이파이브가 너무 부러웠다던 경욱씨...

아마도 그 하이파이브...  모든 남자가수분들이 로망아닐까여? ^^;;



+) 하나를 올려놓기엔 좀 비루해서...;;



설레이는 앞머리?


 



이제는 포기한 아이돌 코스프레....orz.....


그리고 오늘 사연의 두 주인공?





친친이 코너가  꽉꽉~ 차여있어서
갑툭튀가 아니면 좀처럼 친친에서 소녀들의 모습을 볼 수가 없을것 같네여...ㅎㅎ;

음... 학교전설 게스트 매주 바뀌던데...
언제 한번만 소녀들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