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궁딩 팡팡' 이라는 말을
꺼내고만, 탱 디줴.
 


'궁딩 팡팡' 이란 말에
폭소하고만,
균성씨.
 
(근데요...저도  자~꾸~
'궁딩 팡팡' 이란 말이 맴돌아요.
중독성 있어요.
궁딩 팡팡...궁딩 팡팡....)
 
 
 
이 날,
탱디줴는 또 한 건 하고 맙니다.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데,
갑자기 두루마리 휴지를 목에다 냅다, 거는 탱디줴.




알 수 없는 탱디줴의 행동에,
균성씨,
한마디 냅다, 내던집니다.
 


뭘 해도 귀여운, 우리 탱디줴~
궁딩 팡팡~좀 해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