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래 회사에 바탕화면을 티파니로 계속 쓰고 있었는데 선배님이 배경 식상하다고 바꾸래서

태연이꺼 만들라고 했는데 유리도 넣으라고 하셔서 이런걸 만들어버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