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좋아하는 동방신기 싸인 받으려고 대기실 갔는데

매니저가 못알아보고 막아서서 누구시냐고 가수라고 해도 무시해서 난처함

그 와중에 윤아가 알아보고는 선배님이라고 인사하니까 윤아한테 진심으로 고마웠다고


융갤 막옵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