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ci: (sns를) 다같이 하지 말자고 다짐까지 했는데, 혹시 불문율이 깨진 계기가 있었던건가?

태연: 정말 솔직하게, 팬들을 위해서 시작했다. 활동이 없는 기간에는 나도 이렇게 허무하고 허한데, 마냥 기다리는 팬들은 얼마나 답답할까 하는 생각에.



트윗 펌. 쎄씨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