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희철.
일요일, 회식 자리에서 보고,
월요일 생방 스튜디오로 급 들이닥친 희철씨.
아......암요, 암요.
그렇고 말구요.
강디줴, 탱디줴가 사정상 일찍 가는 바람에
희철씨가 저희와 2차까지 함께 해 주신 거, 맞습니다 맞구요.
별로 '안' 친해서 불편했을 텐데도,
부장님에게 '누나~누나~' 하며 넉살좋~게
회식 자리에서 궁딩이 딱 붙이고 끝까지 자리 지켜준, 희철씨.
고마워요,
진짜루요.
사실, 희철씨가 저희 스튜디오로 들어왔을 때
얼마나 반가웠다구요.
하마터면,
"어디갔다 이제 왔어요!" 라고 할 뻔 했다니까요.
의리있는 희철씨.
앞으로도 자주 뵈요!
브아걸, 유키스.
인상적이었어요.
"머리 크기가 신장의 8분의 1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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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분수!!"
^.,^
예쁘고, 친절하고, 상큼했던
유키스와 브아걸.
친친에 또 들러주세요!
야하~!! 탱 이쁘네요~~
탱구 화이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