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이 소녀들을...
진정, 진짜, 리얼리,
떠나보내야 하는 걸까요?
어흑-
벌써부터 눈에 아른거리는 소녀들인데
이를 어쩌면 좋답니까-
 
앨범 발매하자마자 첫 초대석으로 심심타파를 택해주었고
6개월 동안 <따.따.지>를 지켜주었던
예쁘고 고마운 우리 소녀시대!!
새 앨범 나오면
제~일 먼저 심심타파로 오겠다는 약속-
잊으면 안됩니당!!!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