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친친에는 없어서는 안 될 게스트!
<우애달>의 마성의 연기력!
주철, 주리씨..
 
주철씨는 말했습니다.
"이제는 철이~라고 불러주세요"
 
 
그러자 우리 패밀리 중 한 분이 이런 문자를 보내오셨네요.
 
 
철이..
철이..
철...이...
처..리...?
 
1100 님
"철이 주리 하니까 '처리해주리' 가 생각나는 ㅋㅋ"
 
 
그리고 쌩뚱맞는 우리 패밀리의
또 다른 문자!
 
 
8852 님
"주리와 철이는 주리를 틀면 철이 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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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여러분의 쌩~뚱 맞는 문자에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프다는
주리, 처리, 탱이~
 
 
여러분, 앞으로도
고런 문자 대환영이에요♡
 
후후
 
 
 
참참, 그리고 해녀복 입고 제주도 사투리 쓰며
드라마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우리 주리씨의 연기,
여러분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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