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양이 2월 16일(현지시각) 뉴욕 맨하탄 외곽의 이스트빌리지에서 이제훈 씨와 SBS 드라마『패션왕』촬영을 가졌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유리 양과 이제훈 씨는 촬영 전 이명우 감독에게 그간 뉴욕에서 진행된 상황과 오늘 촬영할 신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다소 긴장하는 듯 보였으나 카메라가 돌자 자연스럽게 대사를 주고 받으며 능숙히 연기를 펼쳤다고 합니다. (18일 AM 00:05 - 초고해상도 수정) ※ Click 하면 더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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